부싼 건축 근황.jpg
- 스테인
- 조회 수 202
- 2019.01.26. 19:38
댓글
9
1등 다잊어야해욥
2등 신규유저
숲속의참치
신규유저 님께
3등 새봄추
Havokrush
BarryWhite
elcid
elcid
글쓴이
스테인
elcid 님께
2019.01.26. 19:39
2019.01.26. 19:42
2019.01.26. 19:44
2019.01.26. 19:58
2019.01.26. 21:08
2019.01.26. 23:14
2019.01.27. 10:13
저기 임대나 그런 조건이 일조량 좋은게 그것 중 하나 였던거 같은데(홍보가요)...
저기 보니 사업초기 부터 문제가 많았던 듯요.
저기는 오피스텔로 분류 되거나 해서 그런건지....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까
https://blog.naver.com/lee7571486/221332017234
상업지역이라 그렇다네요(물론, 여기 블로그의 사례가 저기는 아니고요)
이게....공시지가도 그렇고 주거지역 혹은 상업지역별로 다르고 법적 조건도 다르거든요.
(제가 관련되어 있던 선에서는 공사소음 기준을 봤던거지만..).
예전에 서울에 어떤 아파트는 분양 당시에 같은 건설사에서 지은거지만 구분 지역으로 인해서 분양가는 동일하게 매겨졌는데 공시지가가 달라지면서 문제가 생겼던 걸 얼핏 본거 같네융.
어쨋든 저쪽은 저런 문제가 있네요...;;;공시지가는 높은 반면 이래저래 저런 상황이 있으니.....
암튼..얼마전까지 생활민원+공사현장 관리하면서 느낀건. 공사장이고 민원인이고 다 문제있단거랑, 법 자체도 문제가 있는걸로 보이더라능.
2019.01.27. 10:41
2019.01.27. 15:16
ㄹㅇ 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