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성접대 사실 시인
- Cr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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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10:38
승리의 동업자이자, 박한별의 남편인 유인석 씨가 성접대를 시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조선일보는 경찰이 유인석으로부터 '일본인 사업가 일행을 위해 성매매 여성을 부르고 화대를 지급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월 성매매 알선 의혹이 제기된 이후 승리 일행이 혐의를 시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성 접대가 이뤄진 서울 유명 호텔 숙박비 3000여만원을 승리가 당시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 법인카드로 결제한 사실을 확인했다
세상에 법카로 성접대 결제를 하다니 포스 쩌네요.ㅋㅋㅋㅋ
댓글
숙박비니까 크게 신 안썼을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