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다니는 대학교에 만족합니다.
- Havokrush
- 조회 수 100
- 2020.02.02. 10:17
고등학교 입학하고 첫 중간고사 이후로 멘탈 깨져서 공부 안 했는데
어떻게 국립대학 정도는 기어들어가서
입 다물고 있으면 제2캠퍼스고 나발이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를 실천할 수 있기 때문에 ㅋㅋ...
솔직히 중간 코스프레와 저렴한 등록금, 퍼주다시피 하는 장학금 아니었으면
그냥 고졸로 남아서 공무원 N수 하고 있었을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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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러시안블루
글쓴이
Havokrush
러시안블루 님께
2등 탈퇴한회원
글쓴이
Havokrush
탈퇴한회원 님께
3등 기변증
글쓴이
Havokrush
기변증 님께
꿀빵
글쓴이
Havokrush
꿀빵 님께
꿀빵
Havokrush 님께
글쓴이
Havokrush
꿀빵 님께
꿀빵
Havokrush 님께
글쓴이
Havokrush
꿀빵 님께
꿀빵
Havokrush 님께
글쓴이
Havokrush
꿀빵 님께
꿀빵
Havokrush 님께
글쓴이
Havokrush
꿀빵 님께
꿀빵
Havokrush 님께
글쓴이
Havokrush
꿀빵 님께
꿀빵
Havokrush 님께
글쓴이
Havokrush
꿀빵 님께
꿀빵
Havokrush 님께
글쓴이
Havokrush
꿀빵 님께
Chrop
Havokrush 님께
글쓴이
Havokrush
Chrop 님께
2020.02.02. 10:22
2020.02.02. 10:23
2020.02.0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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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11:34
2020.02.02. 11:36
저는 목표한 만큼은 못가서 아쉬웠는데
이제는 별 느낌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