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찌라시)삼성, 퀄컴 현재보다 15~20% 전력소모가 줄어든 5G모뎀 준비중
- 존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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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14:50
중국발입니다.
퀄컴이 삼성전자와 협업 중인 단독 5G모뎀 형태로 준비 중이며 올해 4분기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삼성이 노트10 후속작에 장착 하기 위해서 퀄컴 측과 협력 중이라고 합니다.
스냅드래곤865에 붙는다고 하네요.
대기상태 전력소모 줄어든게 대략 16~18%
사용 중일때 대략 15~17%가량 줄어든다고 합니다.
삼성의 경우 엑시노스 모뎀 5123 후속작으로 4분기 출시를 목표로
대기상태에서 18%~20% 줄어들며, 사용중일때 16%가량 줄어든다고 하네요.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4584411?od=T31&po=0&category=&groupCd=
4분기면 노트20 출시시기보다 늦지 않나싶은데
스냅쓰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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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 구매 재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