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상담소도 아무나 가서 말빨로 대충 조지는 게 아니었군요.youtube
- Havokrush
- 조회 수 260
- 2020.03.28. 01:38
https://www.youtube.com/watch?v=2iiCuwq-vM4&list=PLjs4kwgZ1mI0q4t1YgpxgkW0PVFK_MrIb&index=1
https://www.youtube.com/watch?v=H9thuwy946U&list=PLjs4kwgZ1mI0q4t1YgpxgkW0PVFK_MrIb&index=2
밑도 끝도 없이 말도 안 통하는 무논리를 저렇게 조질려면 단순하게 말빨로 조져서 바꿔 놓는다는 건 말이 안되고
정말 저기도 나름대로 방법이 다 있나 봅니다.
괜히 이단상담소 찾는 게 아닐 듯...
게다가 저길 찾아가도 경찰에 신고 당해서 조사 받을 정도로 녹록치 않은 모양입니다.
가장 힘든 건 피해자의 주변 사람들이겠지만 상담사도 대충 말빨 좋은 사람 몇 명 세워놓는 게 아닌 듯 합니다.
댓글
10
1등 hyacinthus
글쓴이
Havokrush
hyacinthus 님께
회로
hyacinthus 님께
2등 hyacint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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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hyacinthus 님께
3등 S7엣지
글쓴이
Havokrush
S7엣지 님께
S7엣지
Havokrush 님께
Excelsior
S7엣지 님께
S7엣지
Excelsior 님께
2020.04.24. 01:46
2020.03.28. 03:07
2020.03.28. 09:29
2020.04.24. 01:45
2020.03.28. 03:06
2020.03.28. 03:37
2020.03.28. 03:40
2020.03.28. 04:50
2020.03.28. 09:54
2020.03.28. 13:45
그 신천지 강사가 찍소리도 못 내고 오히려 신 목사가 해당 지파에 가서 공개토론이라도 하겠다고 당당하게 나오는 거 보면 정말 산전수전 다 겪어보고 신천지 그 자체였다고 봐도 무방하겠더라고요. 무슨 논리를 들이대도 그 논리의 기반이 예전의 신 목사의 것이었으니까요.
진짜 저 방송 자체가 코로나 이전에는 그냥 개신교하고 신천지 간의 밥그릇 싸움이겠거니 넘겼겠지만, 지금은 재평가 많이 받는 모양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