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딸 학대한 계부 혐의일부 인정, 죄송하다 선처 구해
- Barry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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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5. 04:12
9시간 반 동안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계부는 "정말 죄송하다"면서 뒤늦게 선처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9살 의붓 딸을 쇠사슬로 묶거나 하루에 한 끼만 먹이는 등 잔인하게 학대한 혐의에 대해서 계부는 일부를 인정하기도 했지만 정도가 심한 학대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인.
경찰은 계부가 쇠사슬, 프라이팬 등의 도구를 이용 딸을 상습적으로 학대 했다는 점에서 특수 상해 혐의를 추가해 구속영장 신청, 영장실질 심사는 내일 창원지법 밀양지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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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선처는 무슨 그냥 남은생 깜방에서 보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