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물질 인터페론, 코로나19 중증환자에게 치명적
- BarryWhite
- 조회 수 76
- 2020.07.13. 21:29
카이스트와 서울아산병원등 공동연구팀이 코로나19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분리해 그 특성을 분석한 결과 중증과 경증 환자 모두에게서 '사이토카인'의 일종인 TNF와 인터류킨1에 의한 염증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중증 환자에게서는 경증 환자에겐 없는 '인터페론'반응이 포착됐습니다.
바이러스나 암세포를 막는 착한 사이토카인으로 알려진 '인터페론'의 반응이 강하게 나타났고, 과도한 염증반응을 촉발시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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