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삼전 포트폴리오, 리스크헷징의 웅장함을 다시 느끼는게
- 갤러리별
- 조회 수 450
- 2020.08.19. 22:37
-디램/낸드, DC/cloud부문 제외하고는 고난의 행군
-삼디, 애플오더 감축과 BOE-LGD의 겐세이로 부진
-가전, 매출대비 영업이익이 참,,,,
나름 1위 독주하는 부문에서 고전을 해서 휘청일 수도 있겠다 싶었으나
-파운드리 슈퍼사이클의 도래
-CIS의 물량전이 매출로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점
-5G등 네트워크 유의성 있는 두자리수대 점유율 달성
서자들이 가문의 기둥을 받쳐주고요
-무선사, 생각외로 점유율 잘 선방하고 생각외로 마진을 꽤 잘 챙기는 모양새
스마트폰 위험하다 위험하다고 자주 언급되지만,
의외로 매출이 견조합니다.
무엇보다 요즘 이어팟/스마트워치/IoT 악세사리류가 짭짤하다는 카더라가 있기도 하죠(애플이 파이를 키워준거에 감사할만한,,,)
댓글
이래서 대기업 걱정은 정말 기우라는 걸 보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