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sourire
- 조회 수 264
- 2020.10.02. 21:59
님이 결국 남이 되었습니다.
곰곰히 생각했는데 서로 스트레스 주는 관계는 결코 좋은 관계가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그 외에도 사생활 관련해서 여러 일이 있다보니 그렇게 됬네요.
어린애 투정 받아주는 것도 하루이틀이어야지 일주일 내내 그러니까요.
3일간 일하고 또 학원가야겠네요...
내년에는 취업해야겠습니다.
저는 돈 때문에 일하지만 미코분들은 남은 연휴 푹 쉬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4
1등 chromium
2등 민초중립
3등 canond5100
몬스터
2020.10.02. 22:00
2020.10.02. 22:05
2020.10.02. 22:08
2020.10.02. 22:09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