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m1을 보면 생각하는 것이 있어요 띠링 조회 수 431 2020.11.20. 12:14 퀄컴은 대체 얼마나 의지가 없는 것일까? 아니 왜 의지가 아예 없는걸까.. 0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7 1등 Havokrush 2020.11.20. 12:15 어차피 열심히 안 해도 잘 팔리기 때문...? 1 [Havokrush]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흡혈귀왕 2020.11.20. 12:15 제가 엔비디아에 기대를 걸게되는 상황이 올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쩝 1 [흡혈귀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포인트봇 흡혈귀왕 님께 2020.11.20. 12:15 흡혈귀왕 님, 2포인트 채굴 성공! [포인트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서린 2020.11.20. 12:16 야이~ 그래서 말리 쓸거야? 1 [서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lternative 2020.11.20. 12:20 안드로이드 웨어에 4100이 등장하기 전 지난 4년간 일어난 일들을 살펴보십셔... 2 [Alternativ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오스트리아산캥거루 2020.11.20. 12:22 초기 윈도우ARM계획 담당멤버(?)가 퀄컴 엔비디아 TI 였나요 OMAP이 나가리 되었고 테그라는 여전히 테구라같고 RT시절은 기억도 안납니다만... 스냅이 윈폰시절 담당AP이기도 했고 최근까지 윈도우랩탑에 들어가긴 했는데 영 삐리하고...저중에 퀄컴이 가장 아쉬울게 없어서 그런지 영 시원찮더군요 1 [오스트리아산캥거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RMCC 2020.11.20. 14:41 팔코어 기반으로 한 서버사업이 깨진 후로는 사업확장에 대한 의지도 능력도 없는 듯 합니다... 그리고 저게 퀄컴의 라스트 커스텀코어였죠. 1 [ARMCC]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Alternative 2020.11.20. 12:20 안드로이드 웨어에 4100이 등장하기 전 지난 4년간 일어난 일들을 살펴보십셔... 2 [Alternativ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오스트리아산캥거루 2020.11.20. 12:22 초기 윈도우ARM계획 담당멤버(?)가 퀄컴 엔비디아 TI 였나요 OMAP이 나가리 되었고 테그라는 여전히 테구라같고 RT시절은 기억도 안납니다만... 스냅이 윈폰시절 담당AP이기도 했고 최근까지 윈도우랩탑에 들어가긴 했는데 영 삐리하고...저중에 퀄컴이 가장 아쉬울게 없어서 그런지 영 시원찮더군요 1 [오스트리아산캥거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RMCC 2020.11.20. 14:41 팔코어 기반으로 한 서버사업이 깨진 후로는 사업확장에 대한 의지도 능력도 없는 듯 합니다... 그리고 저게 퀄컴의 라스트 커스텀코어였죠. 1 [ARMCC]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어차피 열심히 안 해도 잘 팔리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