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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esthesia
- 조회 수 613
- 2021.06.11. 19:47
어머니는 중환자실 가셨고 저는 코로나로 인하여 면회도 안되어 쫓겨났네요
중환자실에서 며칠 지켜봐야한다고 불안정한 상태라고 하시네요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모든걸 다 해드렸으니 기도하는 수 밖에 없네요
엄마 치료해드릴 운명이라 제가 이 병원에서 굴렀나 싶기도 합니다
하늘이 야속하네요 저 나름 열심히 착하게 살았는데 말이죠
왤케 저한테 힘든 일이 많은건지 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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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best 1등 Anesthesia
2등 아재건달_보노뭘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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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sthesia
아재건달_보노뭘보노 님께
3등 ki-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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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hun 님께
a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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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X 님께
Stel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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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ist 님께
헤페바이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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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님께
우주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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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안녕 님께
별명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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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a 님께
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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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 님께
말티즈는참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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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는참지않아 님께
범죄자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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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sthesia
범죄자호날두 님께
2021.06.11. 19:49
2021.06.11. 19:56
2021.06.11. 20:07
2021.06.11. 20:25
2021.06.11. 20:29
2021.06.11. 20:36
2021.06.11. 21:01
2021.06.11. 21:33
2021.06.11. 21:37
2021.06.1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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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00:49
2021.06.12. 08:49
2021.06.12. 01:52
2021.06.12. 08:49
2021.06.12. 08:38
2021.06.12. 08:49
2021.06.12. 13:25
2021.06.12. 13:31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