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KT, '이동인구' 분석해보니…강남 역삼1동 '2030 통근·통학' 많다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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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06:34
KT ‘서울시 생활이동 데이터’ 분석 결과 통근이나 통학을 하는 20~30대 청년인구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행정동은 강남구 역삼 1동, 관악구 청룡동으로 나타났다.
KT는 서울시, 한국교통연구원과 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울시 생활이동 데이터’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 생활이동’은 특정시점·특정 지역 간 서울 안에서 이동하거나 서울 외부에서 서울로 오고 간 모든 사람들의 이동을 집계한 데이터를 말한다. KT의 통신 데이터와 서울시가 보유한 공공 빅데이터, 한국교통연구원의 통행량 데이터를 융합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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