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써먹으려는 애플의 사악함이기도 하죠

아이패드 에어 터치ID 전원버튼 잘 써먹었던 것 같은데요, 아이폰에도 들어갔으면 하는....

폴드로 겪어본 바로는

디자인도, 성능도 그닥이었어서...

저는 측면 지문인식기 달린걸 많이 써봤는데 그렇게 불편한 점은 없었던 것 같아요 (아이패드 에어4, 플립 5G, 플립3, 탭 S5e)

클램쉘 말고 그냥 일반모드에선 측면에 있는게 더 불편할거 같아요 버튼이 측면에 튀어나오는것도 별로 좋은 모양은 아닌거 같고.. 지금 전원버튼이랑 겸한것도 나름 공간활용을 잘 한걸로 봅니다.

아 전 맥북 말고 폰을 말씀드린거긴 한데...ㅋㅋ ㅠㅠ

더 나아가서 애플페이 쓸때 애플워치는 그냥 되지만 아이폰은 페이스ID 강요하는것도 킹받습니다

지문인식 넣어주지...

아 본문이 맥북 얘기라.. 폰 말씀하신거였군요

코로나 초기야 그러려니했는데 펜대믹이 장기화되면서 나온 해결책이란게 애플워치란게 아쉽네요...

아이패드도 불편한데 아이폰은 더 하겠어요 워치 없다면..

애플 고집은 못말리죠 ㅋㅋ 그리고 폰에 측면지문인식은 아마 앞으로도 안 나오지 않을까요? 폰의 특성상 측면으로 잠금해제할려면 손가락 두개는 써야해서 불편하구요

주로 밖에서 자주쓰는 폰은 와꾸인식 집에서 쓰는 태블릿은 지문

아이패드 빼고 연동이 되더군요

아이패드 살려내!

다만 제 주 사용방법이 덮개를 닫고 외부 모니터를 이용하는 반 데스크탑이라

이쪽이 편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