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Live
- Love헌터
- 조회 수 201
- 2022.02.21. 20:57
이 단어의 대한 글을 많이 적고 있습니다. 제가 적은 글을 읽어보는 선생님은 아마도 인정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제가 살아온 삶(live) 중요한 테마 Love입니다. 내가 지금 마시는 히비스커스 뱅쇼처럼 붉은 내사랑을 따스한 내 마음을 전하고 싶다. 뱅쇼안의 붉은 열매처럼 내사랑도 알알히. . . 자작나무껍질처럼 내 안에서 숙성한 그리움. . . 레몬처럼 싱싱한 내 마음. . . 너에게 전하고 싶다. 이런 내 사랑의 너의 손 끝에서 느껴지면 지금 밖의 내리는 눈처럼 하얀 미소를 나에게 전해주겠지.
댓글
이거 러브라이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