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모바일 게임의 분위기가 요즘은 다르긴 하더라고요
- Chrop
- 조회 수 663
- 2022.02.28. 14:54
과거에는 유저가 직접 조작하는경우가 많았다고 하면 요즘은 자동화 게임이 좀더 늘어난 모양이더라고요
원신처럼 빡세게 하는게임이 그래도 간간히 있긴한데 이런건 유저풀이 적은거 자체는 사실이고요
유저가 직접조작하는 게임이 많았으면 이렇게 걸었을지는 의문이지만 모바일 게임의 기조 자체가 자동으로 넘어가다보니
전반적으로 프레임은 신경 쓰는 경우가 적어진거 같습니다
정 신경쓰이는사람은 IOS쪽으로도 넘어간것도 사실이라 GOS가 얼마나 공론화가 될지 그리고 입장이 변할정도로 시끄러워질지는 저는 확신자체는 못하겠습니다
확실히 모바일 게임이 직접 먼가 하는거하고는 거리가 멀더라고요
댓글
9
1등 sourire
글쓴이
Chrop
sourire 님께
2등 Havokrush
3등 디즈니
Rui
글쓴이
Chrop
Rui 님께
헤르
WindowsCE
다물
2022.02.28. 14:55
2022.02.28. 14:56
2022.02.28. 14:56
2022.02.28. 14:57
2022.02.28. 14:59
2022.02.28. 15:00
2022.02.28. 15:11
2022.02.28. 15:54
국내 모바일인덱스 자료만 봐도 원신 유저 풀이 적은 건 아닙니다. 또한 사양은 덜 타지만 포켓몬 고도 국내 주간 유저만 52만명이고, 무한의 계단같이 캐주얼하지만 플레이가 꼭 필요한 게임들도 유저 수 자체로는 높은 순위에 위치해 있죠.
모바일 게임 중 자동사냥 게임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많은 게이머들이 어느 정도의 조작은 필요한 게임들을 즐기고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상황의 연장선상에서 GOS도 단순 프레임 하락만으로 사람들이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인풋렉과 같이 뭔가 체감되는 부분이 더 있기에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2022.02.28. 18:57
원신이 독특한 사례긴 합니다만, 대다수는 PC유저들이 꾀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