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간보는 이야기
- 마키세크리스
- 조회 수 612
- 2022.04.26. 09:41
미드렌지는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는 라인업이라는 콘센사스가 많지만,
실제로는 시장을 확장하는 라인업에 가깝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정도로 플래그십이 메인인 시장은 많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 할것이라면 헤일로 모델도 하나는 있어야할것이고,
그렇다면 미드렌지 우선이라는 접근은 아마츄어적이지요.
때문에 플래그십을 우선적으로 전개해왔던것이지만, 그래도 핀트가 맞지 않았다고 할까...
전략이 조금 달랐던곳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게 반드시 이쪽의 문제냐고 하면 또 그건 아니기에.
여튼 이번에는 좀더 프로페셔널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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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派
2022.04.26. 09:46
2022.04.26. 09:52
2022.04.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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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6. 09:48
2022.04.26. 09:53
2022.04.26. 09:54
2022.04.26. 09:54
2022.04.26. 09:55
2022.04.26. 09:56
2022.04.26. 10:23
Pro-i 현세대 모델이 들어오기엔 좀 늦지 않았나 싶은 감도 있어요. 스냅888인데다가 직구 가격이 꽤 낮아진지라...
들어올거라면 1iv부터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