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덕들의
- Love헌터
- 조회 수 127
- 2022.07.13. 23:04
제품구매의 있어서 디자인도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디자인적 요소를 사람으로 대비해보면 존잘이나 미남형 얼굴 아닐까요. 미게에서 자주 토론되는 여러가지 디자인과 기능들... 사람으로 치환하면 차은우와 원빈, 강동원의 출연작품 클리셰부터 다양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결국은 이 모든것은 존잘이라서... 어떻게 보면 존잘은 축복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미코의 존잘미남 여러분 행복하세요. 이상 존못아싸가 글을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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