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사들 재원없어서 눈물겨운 마케팅 예산 절감중..
- Futuristics
- 조회 수 440
- 2022.11.30. 09:47
카할이랑 무이자 다 뺴고 있네요..
카드 이용자들이 체감할만한 할인들도 많이 빠진 상태입니다.
자동차 신규 구매시 캐시백도 많이 빠졌구요.
이전글에 말씀드렸지만, 대부분 혜택 빠질 예정인지라 큰 지출등을 앞두고 계시다면 일정 조율하셔서 결제 집행하시는게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고 금리시대에 무이자할부가 큰힘이 되긴하죠.
급한거 아니시라면 내후년까지 (2024년까지) 존버한다는 느낌일 것 같네요.. 예상입니다.
또 신규카드사 진입시 제공되는 사인업보너스 (신규카드회원 가입 혜택)또한 빠지고 있습니다.
특정 카드사는 아예 대놓고 핀테크 업체에서 철수할꺼라고 예고한만큼, 사인업보너스는 보이시면 일단 챙기시길 추천합니다. (현대카드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대부분 사인업 보너스가 빠지거나 축소된 상황입니다.
현대카드도 무이자 할부 혜택 이례적으로 공지해서 축소한거보면 상황이 녹록치는 않은것 같아요)
채권시장 정상화는 아직 요원해보입니다.
일단 내년 상반기 전 까지는 저 국면 유지되지 않을까 감히 예상합니다만, 하두 시시각각 바뀌면서 돌아가서 예측하기가 겁나네요.
체감할만한 카드사 혜택이 예전처럼 다시 돌아오려나 싶기도 하네요..
댓글
12
1등 sands
포인트봇
sands 님께
2등 Chrop
포인트봇
Chrop 님께
3등 연월마호
우리애는깨물어요
서린
포인트봇
서린 님께
고민은배송을늦출뿐
닮은살걀
에피
Ghamnabit!
2022.11.30. 09:50
2022.11.30. 09:50
2022.11.30. 09:56
2022.11.30. 09:56
2022.11.30. 10:05
2022.11.30. 10:07
2022.11.30. 11:28
2022.11.30. 11:28
2022.11.30. 11:56
2022.11.30. 12:19
2022.11.30. 12:38
2022.11.30. 14:49
저는 지름 다 미루고 존버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