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애의 이기적 발현을 보다보면
- 우리애는물어요
- 조회 수 342
- 2023.07.28. 12:18
내애가 존중 받아야되 보단 구성원 전체가 존중하고 존중받아야 하는 사회가 되야 이런 잡음이 없는거일텐데요
서로 칼로 푹찍푹찍 하는 야만적 사회로 들어와서 '다시' 구성원이 무기가 없다는 뜻의 '악수'를 배워야 정신을 차릴려나요
내애 편할려고 누군가의 아이 누군가의 아이였던 사람들이 희생해야할 이유는 또 뭡니까 요즘은 배려를 넘어선 희생을 배려로 여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저도 소중한 우리 엄빠 새끼라고요 (응애 나 만 41짤)
🥇미코의 잡담왕
댓글
11
1등 BarryWhite
글쓴이
우리애는물어요
BarryWhite 님께
2등 오리제
글쓴이
우리애는물어요
오리제 님께
3등 그렇군요
글쓴이
우리애는물어요
그렇군요 님께
불심
그렇군요 님께
루시우
글쓴이
우리애는물어요
루시우 님께
개구리
글쓴이
우리애는물어요
개구리 님께
2023.07.28. 12:31
2023.07.28. 12:42
2023.07.28. 12:54
2023.07.28. 13:06
2023.07.28. 13:01
2023.07.28. 13:06
2023.07.28. 15:45
2023.07.28. 14:56
2023.07.28. 15:36
2023.07.28. 19:32
2023.07.28. 19:38
본능적으로 남들 위에 군림하려는 습성이 이어져 오고 있죠.
"내가 누군지 알아?"
"네 까짓게 감히"
"주제를 알고 까불어" 등등
유구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말들이 괜히 계속 나오는 게 아닌 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