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주 좋긴 한데 노이즈가 살짝 끼더군요. 근데 일단 이어폰 버튼들이 전부 호환되는 게 아니라서 결국 애플꺼로 정착했습니다.

네, 노이즈가 조금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구하기도 쉬운 정품 젠더가 훨씬 낫습니다. 스펙이나 가성비로는 메이주를 따라갈 수 없지만요.

얘도 출력제한은 없긴 한데 물리는 애플 장비에 따라 출력이 바뀌는 것 같더군요. 한국판 아이폰이냐 미국판 아이폰이냐애 따라서요.

Graveaudio DA06 이야기 하시는거 같군요.

가성비 미치긴했습니다.

대역폭 잘리는 건 문제가 아닙니다. 스펙상 샘플링 주파수가 48kHz가 끝이라 스펙상 20kHz 조금 넘어서 부터 재생이 안 되는거지 문제가 아니에요. (샘플링 주파수 48kHz면 /2 했을 때 24kHz 까지 이론상 재생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군요. 삼성 꼬다리 대비 대역폭이 좁은 스펙시트의 문제(?)라 봐야겠네요

근데 애초에 사람이 들을 수 있는 가청주파수 영역이 20kHz라서 사실 무의미해요. 그래서 가성비가 좋다는 거고 거의 모든 음원들이 44.1kHz이나 48kHz에 맞춰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큰 의미는 없습니다.

나이퀴스트 이론이 있어서요. 저도 전공자는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