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중독·정신질환에도 의사 면허는 유지
- BarryWhite
- 조회 수 208
- 2023.10.20. 17:17
https://www.youtube.com/watch?v=H6Ygg-kfcrs
감사원 조사 결과 스스로 마약류를 처방한 의사는
지난 5년간 3만 7천여 명, 처방건수는 11만 8천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44명은 1년에 50번 넘게 마약류를 스스로 처방했고,
12명은 100번 넘게 처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재판에서 마약투약이 확인됐거나,
중독으로 치료받은 의료인이 면허를 박탈당한 사례는 지난 5년간 없었습니다.
치명적인 마약으로 알려진 펜타닐, 페치딘 중독으로
치료받은 의사·간호사 3명도 면허가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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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1등 댕밤
글쓴이
BarryWhite
댕밤 님께
best 2등 우주안녕
글쓴이
BarryWhite
우주안녕 님께
2023.10.20. 17:46
2023.10.20. 19:40
2023.10.20. 17:57
2023.10.20.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