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막아선 경호원 인종차별 논란, 칸영화제 피소
- BarryWhite
- 조회 수 425
- 2024.06.01. 15:57
https://www.youtube.com/watch?v=JRkdIOFFx6w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가 레드카펫에서 유독 유색인종 참석자들에게만 과도한 행동을 보인 경호원으로 인해 소송을 당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출신 모델로 패션 TV 진행자인 사와 폰티이스카는 레드카펫에서 자신을 "난폭하게" 막아선 경호원 때문에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봤다면서 칸 국제 영화제 조직위원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폰티이스카는 이번 일로 정신적, 육체적 피해는 물론 자신의 명성에도 흠집이 생겼다면서 10만 유로(약 1억5천만원)의 피해보상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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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외에는 다 입장 중 포즈 못취하게 했다는데 😧😧😧
윤아도 당했고요.
정말 인종차별이려나요.
🥇소식게 수호자🥇미게 지박령🥉큰게 좋아🥇미코의 잡담왕🥈유게 공무원🥉할인 경보📝게시판 소유자✨️🥉에로게 심심이
댓글
9
1등 개껌무한디스펜서
글쓴이
BarryWhite
개껌무한디스펜서 님께
2등 RedChars
글쓴이
BarryWhite
RedChars 님께
RedChars
BarryWhite 님께
글쓴이
BarryWhite
RedChars 님께
vol
RedChars 님께
3등 아재건달_보노뭘보노
글쓴이
BarryWhite
아재건달_보노뭘보노 님께
2024.06.01. 16:16
2024.06.01. 16:19
2024.06.0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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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1. 17:36
2024.06.02.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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