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LG전자 스마트폰 출하량 급감해 부담, "하반기 존폐 기로 설 수도"
- 다잊어야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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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1. 22:01
LG전자는 올해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에서 매출 7조420억 원, 영업손실 7950억 원을 볼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11.8% 줄고 영업손실은 소폭 늘어나는 수치다.
박원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LG전자 스마트폰사업 부진이 지속되며 출하량 감소가 가파르다는 점이 우려된다"며 "어려운 환경에 겹쳐 LG전자의 브랜드 가치가 훼손되고 있다"고 바라봤다.
박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가 LG전자 스마트폰사업 존폐를 결정하는 시기가 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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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다잊어야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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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lu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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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22:45
2019.04.01. 22:51
2019.04.01. 23:31
2019.04.02. 00:34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