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카메라 버튼 보면서 생각한 것
- Alternative
- 조회 수 378
- 2024.09.10. 15:07
결국 언젠가는 옆면 테두리 전체를 포스터치 존으로 만들고, 테두리 따라 e-잉크 같은 디스플레이를 달아서
맥락에 따라 버튼의 위치와 역할이 바뀌는 버튼리스 폰을 만들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폰X 때 처음 버튼리스, 포트리스 루머가 나왔었는데, 벌써 6년이 지났건만 별다른 진전이 없었네요.
🥈진성 미붕이🥇미코의 잡담왕
댓글
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결국 언젠가는 옆면 테두리 전체를 포스터치 존으로 만들고, 테두리 따라 e-잉크 같은 디스플레이를 달아서
맥락에 따라 버튼의 위치와 역할이 바뀌는 버튼리스 폰을 만들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폰X 때 처음 버튼리스, 포트리스 루머가 나왔었는데, 벌써 6년이 지났건만 별다른 진전이 없었네요.
저도 다음이나 다다음 세대에서는 버튼리스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버튼 누를 때 안쪽으로 눌리는 애니메이션이 생긴 게 그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