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메모리 반도체 최악 침체기… 삼성 등 업계 손실 6조 전망”
- 프로입털러
- 조회 수 217
- 2023.01.31. 09:21
‘팬데믹 호황’에 공급 늘렸지만
수요 급감하면서 과잉재고 시달려
中 경기 회복세… 하반기 반등 가능성
반도체 한파 속에 한국이 특히 강한 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전례 없는 최악의 침체기에 들어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업계의 올해 영업 손실이 총 50억 달러(약 6조14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정보기술(IT) 기기 사용이 급증하며 호황 사이클로 접어들자 공급을 늘렸다. 하지만 이후 수요가 급감하면서 과잉 재고에 시달리고 있다. 3, 4개월 치 재고가 역대 최대 수준에 달하면서 가격이 급락해 기업 손실도 불어나고 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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