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익명을 빌려 인생의 치부 고백합니다
- 익명의 미붕이
- 조회 수 501
- 2021.05.26. 07:50
저..사실 그 악명높은 사이트 유저였습니다...
그 사이트 특유의 말투도 즐겨썼고 주변에 행패도 부렸었죠...
아니나 다를까 주변사람들도 떠나가더군요...
가족도 포기하기 직전 가까스로 현실인식을 하고 일상으르 돌아왔습니다...
너무 부끄럽고 후회되는 과거지만 익명의 힘을 빌려 고백합니다...
그 사이트 이름이요?
'미니기기 코리아'인거시에요 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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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6. 08:06
2021.05.26. 08:07
2021.05.26. 08:15
2021.05.2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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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6. 09:22
2021.05.26.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