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삼성전자-현대차, 첫 특허 공동 출원
- BarryWhite
- 조회 수 397
- 2024.07.29. 15:27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처음으로 특허를 공동 출원(신청)했다. 양사는 지난해와 올해 협력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한국 특허청에 특허로 공동 출원한 '증강현실을 이용하여 차량에서 발생한 이벤트를 식별하기 위한 전자장치 및 방법'(출원번호:10-2022-0158744) 기술이 최근 공개됐다. 2022년 11월 특허로 출원한 기술이다. 특허는 출원 1년 6개월 뒤 공개된다.
해당 특허는 운전자가 차량 탑승 전에 증강현실(AR) 기기로 차량 주변 충돌 등 상황을 파악하는 기술이다. 차량 내 블랙박스 영상을 직접 재생하거나 스마트폰 앱으로 확인하는 방법보다 문제를 일찍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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