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하면서 인상깊었던 것들
- BarryWhite
- 조회 수 42
- 2019.05.11. 21:35
3편 - 전투/경험치/클래스(잡) 시스템 해놓은 걸 보면 진짜 천재가 만든 게임입니다.
6편 - 당시 그래픽도 대박이었지만 무엇보다 캐릭터 별 스토리가 아름다웠네요. 1부-2부로 넘어가면서 분위기가 확 바뀌는 것도 충격적이었습니다.
7편 - 어릴 때 여서 그런지 솔직히 전 스토리에 몰입이 안됐습니다. 스토리가 좀 복잡하죠. 그냥 출시 당시 풀 풀리곤 게임이라는 것에 열광했을 뿐.
8편 - 너무 아름다워진 3D 그래픽에 충격. 유저들 간 스토리 추측한 걸 보고 또 충격(표면적으로 하이틴 로맨스 같은 스토린데 알고보면 비극적인 이야기라는 추측이 있었죠)
10편 - SD였던 9편에서 다시 8편 처럼 8등신 3D 캐릭터들이 나오니 좋았습니다. 근데 스토리의 상태가...? 솔직히 전체를 관통하는 스토리만 놓고 보면 가장 참신하고 놀라웠던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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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1등 타노스
2등 멜로엘로
글쓴이
BarryWhite
멜로엘로 님께
멜로엘로
BarryWhite 님께
2019.05.11. 21:35
2019.05.11. 21:50
2019.05.11. 21:53
2019.05.11. 21:55
6편은 세기말적인 분위기가 기억에 남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