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쓰는 것도 능력이 받쳐줘야 하나 봅니다.
- Havokrush
- 조회 수 143
- 2019.09.08. 10:04
20대 후반 정도 되는 성인이 변변한 학력, 직업조차 없는데
소액 결제로 수백만원 단위로 탕진하는데, 그 빚도 본인이 아닌 부모가 이미 두어번 정도 변제해줬고
그렇게 일 치루고도 정신 못 차려서 다시 소액 결제로 펑펑 쓰고 다니는데
정상적인 사회 생활은 이미 물 건너간 거나 마찬가지...
문제는 이제 당사자하고 부모하고 대화조차 안 하고 남처럼 산다는 게 흠...
새삼 돈이 이렇게 무서운 거구나 싶었네요 ㄷㄷ
댓글
16
1등 기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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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기변증 님께
2등 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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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은돌이 님께
3등 s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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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sands 님께
sands
Havokrush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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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sands 님께
슈피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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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슈피리어 님께
슈피리어
Havokrush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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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슈피리어 님께
canond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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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canond5100 님께
바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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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바고부 님께
2019.09.08. 10:12
2019.09.08. 10:15
2019.09.08. 10:15
2019.09.08. 10:16
2019.09.08. 10:20
2019.09.08. 10:22
2019.09.08. 10:27
2019.09.08. 10:30
2019.09.08. 10:28
2019.09.08. 10:31
2019.09.08. 10:56
2019.09.08. 11:00
2019.09.08. 10:29
2019.09.08. 10:32
2019.09.08. 10:41
2019.09.08. 10:44
호적에서 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