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은 줄 알았던 장성규.news
- BarryWhite
- 조회 수 245
- 2019.10.03. 20:46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76984
이에 오비맥주 측은 한국경제와의 인터뷰를 통해 "갑질이라는 것이 주관적인 판단이기 때문에 장성규 씨가 스스로 그렇게 느꼈는지는 알 수 없다"면서도 "회사에서는 기존에 브랜드 광고를 여러번 진행해왔기 때문에 전반적인 테두리가 있지 않겠느냐. 마케팅 회의에서 브랜드매니저가 카스 광고 찍어야 하는데 타 브랜드를 홍보하는 것은 그렇지 않냐 정도의 대화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 "중간에 불미스러운 논란이 빚어져 당황스럽지만 이와 관련해 논의를 하는 단계며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 잘 해결하려고 논의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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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을 하려고 준비 중이었는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광고 계약은 없었던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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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논점은 아닌데 테라나 카스나 클라우드 발밑에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