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만 업고 그냥 자랑 갑니다. honolulu 조회 수 50 2019.11.14. 12:09 수능 2등급이 제 자랑입니다 1등급 아니지만 11% 찍은게 최고의 아웃풋입니다 그 결과 삼백충입니다. 0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6 1등 Havokrush 2019.11.14. 12:09 미래의 노숙자입니다 ㅎㅎ [Havokrush]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2등 honolulu 2019.11.14. 12:09 수시 그런게 오히려 30%밖에 안되던 시절이라 수시는 모릅니다 [honolulu]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sands 2019.11.14. 12:10 월급 삼백ㄷㄷ [sand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러시안블루 2019.11.14. 12:10 삼백 ㄷㄷ [러시안블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honolulu 러시안블루 님께 2019.11.14. 12:11 10년 경력자라면 믿으시겠습니까?(이직없음) [honolulu]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honolulu 2019.11.14. 12:13 여러분 여러분의 사회적 성취와 수능 점수는 확률일 뿐입니다. 조금 더 나은 출발점에 설 수 있는 확률입니다. 영어듣기평가 때 신문지 깔고 자던 제 친구는 잘나가는 사장님 입니다. 2 [honolulu]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글쓴이 honolulu 2019.11.14. 12:13 여러분 여러분의 사회적 성취와 수능 점수는 확률일 뿐입니다. 조금 더 나은 출발점에 설 수 있는 확률입니다. 영어듣기평가 때 신문지 깔고 자던 제 친구는 잘나가는 사장님 입니다. 2 [honolulu]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미래의 노숙자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