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이슈 논의와 비아냥은 다릅니다.
- sjkoon
- 조회 수 459
- 2020.02.20. 21:49
탈원전을 예로든 정상적인 사회적 이슈 논의는
- 탈원전은 너무 이기적인 주장 아닌가요. 이후 타당한 근거제시
- 원전 도입해야죠. 에너지도 부족하고 미세먼지도 안나오잖습니까.
- 원전 도입 반대합니다. 이웃나라를 봐도 알수있듯이 어떨게 될지도 모르고 어쩌고저쩌고.
이정도만 되어도.
이후에 이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있겠죠. 정치없이도요.
비아냥+정치 이슈 탈주한 케이스 예시는
- 탈원전 주장하더니 이게 지금 뭐하는건지 ㅉㅉ.. 누구는 뭐하고 있나?
- 원전 도입 주장은 생각이 없는거죠. 누가누가 해먹었더라..
아래와 같은 케이스는 명확한 주어는 없지만 정치언급을 금지한 사이트 규정의 의도에 반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정치이슈가 버겁고 분위기 갑갑한 것을 떠나서 이곳에 오신 분들 많습니다.
규정어겨서 분위기 나빠질 필요 없지 않을까요
댓글
요새는 비아냥이 더 짜증납니다. 베베 꼬여서 말하고 그러는게 진짜 사람 열받게 하기 딱이죠
(밑 블라 게시물의 내용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