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 기재토록 한 베트남 자가격리자…'안심 밴드' 도입 추진
- 기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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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18:54
https://www.yna.co.kr/view/AKR20200423127200055
A씨는 원룸에 휴대전화를 놓고 갔으며, 그의 룸메이트는 앱에 대신 접속해 정상적인 격리 생활이 이뤄지는 것처럼 꾸몄다. 보건당국은 이를 까맣게 모르고 있다가 룸메이트가 앱 확인을 깜빡하자 현장 점검을 통해 격리자의 이탈을 확인했다.
댓글
그런데 저건 뭘 어떻게 해도 한계가 있을 거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