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동안 잠수 타느라 이제 좀 눈팅하는데..
- 연월마호
- 조회 수 179
- 2020.10.03. 04:48
명절 연휴에 늘 오는 곳에서 부모님과 지내면서 잠수 좀 타다가 잠이 좀 안 와서 이제 미코 눈팅 중입니다.
그런데 미게는 루머부터 시작해서 또 살짝 불탔었고 자게는 유명인 중립기어 건으로 말이 좀 있나 보더군요..;;
(트럼프 코로나 확진이야 코미디급이니 넘어가고)
요즘은 어딜 봐도 바람 잘 날 없는 것 같아 그냥 눈팅만 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이 새벽에 잠깐 들었습니다.. orz
<대부분의 글 내용에 거의 못 따라가는 내용이 많기도 하고..>
🥉정식 미코인🥈자게 서식자
댓글
그냥 팝콘 가져와서 옴뇸뇸 하시면 됩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