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집가서 먹고 싶은것
- Terrapin
- 조회 수 65
- 2020.11.17. 18:04
엄마가 해주신 김치찌개 - 고기랑 햄 팍팍 넣은 칼칼한 김치찌개 마렵습니다
엄마가 해주신 스파게티 - 양이 많습니다.
내일 집 가는데, 엄마한테 김치찌개 해달라고 말씀드러야겠어요
댓글
4
1등 Greenjuices
글쓴이
Terrapin
Greenjuices 님께
2등 연말정산
글쓴이
Terrapin
연말정산 님께
2020.11.17. 18:10
2020.11.17. 18:12
2020.11.17. 18:16
2020.11.17. 18:17
저는 엄마표 들깨 배추 된장국 먹고싶네요...2년이 넘어갑니다. 한국 가고 싶어요. 이노무 역병땜에.......아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