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미코분들은 수포자,영포자,학포자 안계시죠?
- 소소
- 조회 수 147
- 2021.04.28. 12:29
오늘 갑자기 영어이야기가 나오길래...
학창시절이 생각나네요..수능때
언어 5
수리 미응시
사탐 2 (이시기엔 국사 선택이라 안봐도 되었음 ㅋ)
영어 9
선생님이 진지하게 재수하거나
사회진출 진지하게 고려해 보라고 하심
선생님말 무시하고 대학교 뒤지다가
언어하고 사탐만 반영하는 대학교발견해서
지원. 합격은 했는데
학사경고 2번받고 재적당함
부모님이 재입학 권유했지만 필사적으로 거절..
가끔 그때 진지하게 공부했으면 내가 지금
어떻게 지내고있을까라고 생각해봅니다만..
공부자체가 몸과 마음에 맞지않은걸 생각해보면
전 그냥 지금이 행복합니다...
댓글
15
1등 마리아테레지아
2등 말티즈는참지않아
글쓴이
소소
말티즈는참지않아 님께
마리아테레지아
말티즈는참지않아 님께
3등 MrGom™
마리아테레지아
MrGom™ 님께
Love헌터
MrGom™ 님께
sands
MrGom™ 님께
마리아테레지아
sands 님께
Love헌터
Havokrush
아재건달_보노뭘보노
소나기
마리아테레지아
소나기 님께
회로
2021.04.28. 12:31
2021.04.2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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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13:36
2021.04.28. 13:54
2021.04.28. 14:01
중학교때 영어 모의고사 푼거 7등급 나와서 공고로 ㅌㅌ했습니다.
저는 뭐.. 행복은 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