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치료 당했습니다
- 말티즈는참지않아
- 조회 수 746
- 2021.06.24. 16:58
오늘 생각지도 않게 제주도서 돌아오는길에 작품보수 관련으로 의뢰를 받아 일이 늘어났는데 이거 추가금 받기도 뭐한 상황이라 마스크에 가려서 그렇지 입이 튀어나와있는 상황 이었는데
클라이언트분이 나 때문에 귀찮게 되었다면서 밥값하라고 생각지도 않은 돈을 쥐어주시더군요...
제주도에서 마지막 식사를 고기 먹어도 될 정도입니다
이게바로 힐링 입니다...
🥇미코의 잡담왕
댓글
25
1등 텀블러강제수집가
글쓴이
말티즈는참지않아
텀블러강제수집가 님께
best 2등 슈갤럼
슈갤럼
슈갤럼 님께
Elsanna
슈갤럼 님께
글쓴이
말티즈는참지않아
슈갤럼 님께
FLEX
슈갤럼 님께
기만자처단-HateGiman
슈갤럼 님께
3등 존버합니다
글쓴이
말티즈는참지않아
존버합니다 님께
Elsanna
글쓴이
말티즈는참지않아
Elsanna 님께
클래식크롬
글쓴이
말티즈는참지않아
클래식크롬 님께
Alternative
글쓴이
말티즈는참지않아
Alternative 님께
Alternative
말티즈는참지않아 님께
글쓴이
말티즈는참지않아
Alternative 님께
Alternative
말티즈는참지않아 님께
Hahn
글쓴이
말티즈는참지않아
Hahn 님께
Aimer
글쓴이
말티즈는참지않아
Aimer 님께
후웨이
글쓴이
말티즈는참지않아
후웨이 님께
2021.06.24. 16:59
2021.06.24. 17:09
2021.06.24. 17:01
2021.06.24. 17:02
2021.06.24. 17:02
2021.06.24. 17:09
2021.06.24. 17:16
2021.06.24. 18:06
2021.06.24. 17:02
2021.06.24. 17:09
2021.06.24. 17:02
2021.06.24. 17:09
2021.06.24. 17:06
2021.06.24. 17:10
2021.06.24. 17:23
2021.06.24. 17:28
2021.06.24. 17:29
2021.06.24. 17:31
2021.06.24. 17:35
2021.06.24. 18:50
2021.06.24. 20:19
2021.06.24. 22:21
2021.06.24. 22:24
2021.06.25. 01:29
2021.06.25. 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