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부고를 받아서 얼떨떨하네요
- sourire
- 조회 수 970
- 2023.08.25. 20:08
첫 직장 출근때 그 친구의 어머니 부고로 위로해줬는데
몇번 만나다가 서로 바쁘게 살아서 잘 지내겠지 싶었는데
갑자기 오늘 친구가 돌아올 수 없는 머나먼 길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때 이후로 힘들어 하던 여러 사정들이 있었는데
몰랐던 것 자체가 더 아프네요
다들 잘 지내는 줄 알았는데...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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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5. 20:16
2023.08.2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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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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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5. 23:00
2023.08.26. 00:32
2023.08.26. 01:41
2023.08.26. 20:36
아이고... 작성자님도 많이 놀라고 힘드시겠지만 잘 보내주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