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나올때 반응 보면서 느끼는건데
- 까만콩3개
- 조회 수 259
- 2023.09.26. 06:33
전작에 비해서 별로다
우리 1년 더하자
이런거 반응을 엄청 볼수 있는데 이건 아마 기변주기가 12~18개월 마다라서가 가장 원인이라 봅니다
지금 쓰는게 좋던 아니던 어쨋든 지금 통신사서 보조금 받아서 나오는 현역기종인 경우니 당연히 천지개벽급으로 나오지 않는이상 신작이 다 성에 안차는 거겠지요
역시 해턀해서 악으로 깡으로 3년이상을 쓰던지 계속 실 구매가 50만원 미만으로 1,2년 주기로 바꾸던지 해야 해결될 문제 같습니다
전 후자로 이제 할려구요
후자로 하고 넉넉해진 지갑은 돼지국밥 먹으렵니다 꿀꿀
🥇미코의 잡담왕
댓글
7
1등 갤럭시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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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콩3개
갤럭시S23 님께
포인트봇
까만콩3개 님께
2등 연월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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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콩3개
연월마호 님께
3등 룬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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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콩3개
룬룬 님께
2023.09.26. 08:19
2023.09.26. 08:59
2023.09.26. 08:59
2023.09.26. 08:47
2023.09.26. 09:00
2023.09.26. 14:34
저야 새 기기들을 좋아해서 지갑(+ 어머니의 허락)만 되면 약정이 끝나는 대로 바꾸고 있기는 합니다만(물론 그렇다고 최신 플래그쉽을 써본적은 별로 없습니다만...), 저희 가족은 다른게 제 동생의 경우 당시에도 출시된지 1년이나 지난 아이폰 XR 아직도 씁니다. 곧 군대 가기에 전역하면 바꾸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도 노트9 출시 직후에 사서 작년까지 쓰시다가 플립4로 바꿨습니다. 폴더블 안나왔으면 고장날때 까지 쓰지 않았으려나 싶네요. 이 기기는 심지어 지금도 할머니가 받아서 잘 쓰시고요.
확실히 저 처럼 새 기기를 좋아하는게 아니고서야 맘 먹고 쓰면 오래 쓸 수 있기는 한거 같습니다. 특히 요즘은 업데이트도 더 오래 해주니 더더욱 오래 말이죠.
2023.09.27. 10:45
요즘 폰이 너무 상향평준화가 되어서 기변의 필요성을 잘 못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