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햇살이 좋은 날 뉴욕, 15프맥과 함께
- rollin
- 조회 수 261
- 2023.10.18. 11:28
할아버지 할머니집은 항상 브루클린에 있었지만,
이번에는 뉴저지로 이사를 가셔서
저도 처음으로 뉴저지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집은 바뀌어도 따뜻한 온기는 여전합니다.
테라스에서 멍도 때려보고(?)
동네 피잣집도 가보고
25배줌으로 미국산 새도 찍어봅니다
직장 생활로 인해 장거리, 장기 여행이 어려워진만큼
다시 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할아버지 할머니 집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산책하면서 전면 셀카 찍어봤는데 묘하게 전면 셀카 화질도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뉴욕은 커녕 하루종일 잠만 자고,
피자를 제외하고는 할머니가 해주는 한식밥만 먹었네요 ㅋㅋ
내일부턴 좀 빡시게 관광객모드로 다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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