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뻔뻔하게 복귀했읍니다
- 사골센서
- 조회 수 898
- 2024.01.25. 03:36
???: 서울대 붙어올때까지 미코 접는다
(실제로 한 말)
네 결국 못 접었읍니다. 아니 누가 수능 당일 아침에 미코를 보고 들어가요
많은 일이 있었네요. 서울대까지는 아닌데 나름대로 그럭저럭 납득할 만한 결과를 받은 것 같아서 그냥 얼굴에 철판 깔고 돌아오기로 했읍니다 낄낄
아 참 사전예약 막차도 탔읍니다. 아직 정식 대학생은 아닌지라 소속이 붕 떠 버린 상태인데 고등학생부터 캠스 열어주는 정책은 ㄹㅇ 좋네요
하루만 빨리 예약했으면 26일 수령인데 바보같이 마지막 날까지 미루다가 29일 수령으로 밀려 버리고 막... 근데 이거 글 어떻게 마무리해야 되죠? 진짜 미코에 익게 빼고 글 안 쓴 지 2년은 된 거 같아서 하나도 모르겠는데 아무튼 추천을 눌러주시면 제가 드릴 건 없고 대신 제 기분이 좋아집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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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미니
갤럭시S23 님께
글쓴이
사골센서
갤럭시S23 님께
CountDooku
2024.01.25. 04:04
2024.01.25. 05:59
2024.01.25. 05:59
2024.01.25. 06:10
2024.01.25. 07:26
2024.01.25. 07:29
2024.01.25. 07:47
2024.01.25. 08:11
2024.01.25. 08:39
2024.01.25. 10:57
2024.01.25. 10:57
2024.01.25. 11:00
2024.01.25. 18:56
2024.01.26. 18:59
2024.01.26. 20:42
다시 돌아오셨군요. 반갑습니다 회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