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치르고 돌아왔습니다
- sourire
- 조회 수 1142
- 2024.04.07. 17:37
그래도 조부님 가시는 길 잘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둘째 손자라 이것저것 하느라 정말 바빴네요
지금은 재택이나 육아휴직 중에 부의금 넣어주신 분에게
감사 인사 + 답례품(스타벅스 기프트카드) 보내느라 바빴네요
오늘 새벽에 발인후 안치까지 해서 오후에 끝났는데
정신차리니 5시군요
장사 이후에 미코 들어왔는데
미게는 뭐... 안들어가는게 낫겠네요
댓글
7
1등 펄럭펄럭
포인트봇
펄럭펄럭 님께
2등 BarryWhite
3등 Stellist
CountDooku
도나쓰
미나세
2024.04.07. 17:47
2024.04.07. 17:47
2024.04.07. 18:29
2024.04.07. 18:52
2024.04.07. 19:19
2024.04.07. 20:42
2024.04.08. 07:23
조부님 명복을 빕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