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독한 19금 신고식…시그니처 지원 정말 몰랐을까
- BarryWhite
- 조회 수 669
- 2024.06.21. 23:01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872782
여기에 지원 자신도 '노빠꾸'를 통해 "워터밤에 출연하고 싶다"며 권은비에 이어 차세대 '워터밤 여신'을 노리고 있을 만큼 자신의 섹시한 매력을 내세울 준비가 된 것. 이러한 여성 스타들의 행보가 성 상품화가 아니냐는 지적이 수차례 있었음에도 지원은 거침없이 자신을 드러내고 논란 가까이에 다가서고 있다.
아직 그룹의 이름을 대중 앞에 많이 알리지 못했던 만큼 시그니처 지원의 행보는 불가피한 선택으로도 보인다. 하지만 혹독한 19금 신고식을 치르며 대중들에게 시그니처 지원의 이름을 알리게 된 상황을 팬들 또한 응원할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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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사의 방향성이 좀 쌔하면 기자 이름을 확인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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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best 1등 오레오가좋아
best 2등 불심
best 3등 ㅂㅈㄷㄱㅅㅇ
긴닉네임25408823
2024.06.21. 23:09
2024.06.21. 23:26
2024.06.21. 23:38
2024.06.22. 10:02
기사가 매우 악의적이네요ㅋㅋ 감정이 매우 실린듯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