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사건 가해자 신상 넘긴 공무원 아내
- BarryWhite
- 조회 수 255
- 2024.08.14. 18:11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무분별하게 공개한 유튜브 채널, '전투토끼'의 운영자가 최근 구속됐는데요.
조사 결과 공무원 신분인 아내가 가해자들의 개인 정보를 제공하는 등 조력해 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전투토끼'의 아내는 충북 지자체 소속 30대 공무원이었는데요.
성폭행 가해자들의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등 개인정보를 조회한 뒤, 유튜버로 활동하는 남편에게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결국 아내도 개인정보보호범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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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1등 우리애는물어요
글쓴이
BarryWhite
우리애는물어요 님께
2등 비둘기야먹자
글쓴이
BarryWhite
비둘기야먹자 님께
2024.08.14. 19:26
2024.08.14. 19:29
2024.08.15. 10:57
2024.08.15. 18:14
ㅉㅉㅉ 위법인거 잘 알건데 그거 벌어보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