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여학생·교사까지 19명 피해
- BarryWhite
- 조회 수 568
- 2024.08.21. 21:28
부산 해운대구의 한 중학교에 지난달 초, 학교폭력 신고가 두 건 접수됐습니다.
여학생 얼굴을 다른 이의 신체 이미지에 합성한 '딥페이크' 합성물이 남학생들 사이에 공유되고 있단 내용이었습니다.
확인된 가해자들은 이 학교 남학생 4명.
이들은 SNS 채팅방을 통해 합성물 80여 장을 공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자는, 같은 학교는 물론 인근 중고등학교 여학생 18명과 교사 1명이 포함됐습니다.
교육청은 신고가 접수된 지 한 달여 만에 학폭위를 열고 가해 학생들에게 출석정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 이 중 1명은 현재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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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저도 14살 때 병X이었지만, SNS가 없어서 은밀하게 병X 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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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1등 비둘기야먹자
글쓴이
BarryWhite
비둘기야먹자 님께
포인트봇
BarryWhite 님께
2등 숨겨진오징어
글쓴이
BarryWhite
숨겨진오징어 님께
3등 아재건달_보노뭘보노
글쓴이
BarryWhite
아재건달_보노뭘보노 님께
우리애는물어요
글쓴이
BarryWhite
우리애는물어요 님께
PatGelsinger
펄럭펄럭
2024.08.21. 21:33
2024.08.21. 21:45
2024.08.21. 21:45
2024.08.21. 21:51
2024.08.21. 21:54
2024.08.21. 21:56
2024.08.21. 22:00
2024.08.21. 22:11
2024.08.21. 22:12
2024.08.21. 22:29
2024.08.21. 22:34
별놈들이 다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