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문제에 대해서는 강경하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자민당은 고이케보다는 5수 이시바를 선택했군요.

군함도 건을 이시바 정부 때 처리했다면 결과가 달라졌으려나요.

궁금한게 진정한 사과는 어느 수준인가요? 수치적인 것이 아니라서 가끔 궁금했습니다.

조금씩이라도 계속 좋아지면 좋겠습니다. 첫술에 배부를순 없으니...

사실 과거에 조상들이 저지른 잘못 그 자체보다 그걸 인정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왜곡한 역사를 다음세대에 가르치고, '무조건 항복' 했음에도 그시기 점거했던 지역을 자기 영토라고 주장하는 부분 (선거때 일부 지역 표 때문이라고 봅니다), 지속적 위안부 관련 망언 등이 문제잖아요?

진정한 사과란 말로 백번 천번 하는게 아니라 바뀐 행동을 보여주는거라 생각합니다. 한번 지켜보시죠.

훈도시 도게자 정도면

사실 저게 일본 자위대를 국방군으로 만들려는 초석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사과 받고 과거랑 연을 끊고 정상적인 군대를 가질 수 있는 국가로 만들려는 거죠 일본의 군사력 확대는 대중 압박에 필요하면서도 부담이 되기 때문에 허튼짓 안하게 잘 감시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