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한국도 휴대기기 관련 법안들이 좀 자유로웠으면 좋겠네요
- 냐옹옹
- 조회 수 377
- 2019.09.18. 23:56
자급제가 최근에라도 활발해지기 시작한건 긍정적으로 보는데요
그래도 아직 불편한점들이 많네요
예를들어서 한국에서 폰사면 듀얼유심 안되고
그렇다고 직구해서 사면 중고로 팔지도 못하고
자급제 아닌것들은 단통법때문에 보조금 받는게 불법이고
스마트워치도 법 때문에 삼성페이 안되고
뭔놈의 법이 이렇게 꽉막힌게 많은지 답답하네요
댓글
31
1등 소나기
글쓴이
냐옹옹
소나기 님께
2등 Stellist
글쓴이
냐옹옹
Stellist 님께
jancook
냐옹옹 님께
엔당이희망입니다
jancook 님께
글쓴이
냐옹옹
jancook 님께
jancook
냐옹옹 님께
3등 열등생
글쓴이
냐옹옹
열등생 님께
[성공]함께크는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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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옹
[성공]함께크는성장 님께
[성공]함께크는성장
냐옹옹 님께
글쓴이
냐옹옹
[성공]함께크는성장 님께
콜홍
냐옹옹 님께
글쓴이
냐옹옹
콜홍 님께
콜홍
냐옹옹 님께
엔당이희망입니다
냐옹옹 님께
HDMI
냐옹옹 님께
존버합니다
미코냥
HDMI
글쓴이
냐옹옹
HDMI 님께
HDMI
냐옹옹 님께
글쓴이
냐옹옹
HDMI 님께
HDMI
냐옹옹 님께
aleji
글쓴이
냐옹옹
aleji 님께
HDMI
냐옹옹 님께
HDMI
냐옹옹 님께
글쓴이
냐옹옹
HDMI 님께
2019.09.19. 00:00
2019.09.19. 00:02
2019.09.19. 00:02
2019.09.19. 00:04
2021.01.17. 01:37
2019.09.19. 00:08
2019.09.19. 00:10
2021.01.17. 01:37
2019.09.19. 00:02
2019.09.19. 00:05
2019.09.19. 00:05
2019.09.19. 00:08
2019.09.19. 00:11
2019.09.19. 00:26
2019.09.19. 00:20
2019.09.19. 00:23
2019.09.19. 06:52
일반인 입장에서는 또 그럴 수 있죠...
그나마 한국은 의료보험이 잘 되어 있어서, 의료 민영화가 느린거고 느려도 상관 없는겁니다.
오히려 적절한 의료 서비스(승인된 사람이나 기기만 진단 가능)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가격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인거죠.
그래서... IoT장비의 도입이 느려질 수 있는 단점이 있지만 말이죠...
한국은 의료 서비스를 국가가 완전히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민영서비스 도입이 느립니다.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한국이 의료서비스에 대해 갖고 있는 스탠스는 이런 민영 서비스의 과용, 남용을 막아야 하기 때문에 도입이 느려질 수밖에 없구요.
지금 당장 의료 서비스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고는 보는데, 제한을 완전히 풀어주는건 저는 반대입니다.
2019.09.19. 00:15
2019.09.19. 00:18
2019.09.19. 00:15
2019.09.19. 00:16
2019.09.19. 00:16
2019.09.19. 00:36
2019.09.19. 01:02
2019.09.19. 01:14
2019.09.19. 01:17
2019.09.19. 00:22
2019.09.19. 00:32
2019.09.19. 00:39
2019.09.19. 00:41
https://1boon.kakao.com/jobsN/5c6b50e1709b530001ea4c6a
전파법 등 다른 법에 의해 제한된 품목이 아니라면 명백히 중고로 보이는 물품을 판매하는 것은 가능한것 같습니다
2019.09.19. 00:51
애플워치도 법때문에 기능 막혔죠 ㅠㅠ
IT강국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좀 법도 유도리 있게 빨리 바뀌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