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블룸버그발 갤럭시S10, 갤럭시 폴더블폰 찌라시 총정리
- 기기덕후
- 조회 수 271
- 2018.10.26. 23:58
구글 번역기 + 의역으로 번역했습니다. 오역 및 오탈자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을 보고 싶으시면 출처의 링크를 타고 가시면 됩니다.
블룸버그가 삼전 내부 소스 + 복수의 보고서를 통해 얻은 정보입니다.
[갤럭시S10]
- 갤럭시S10은 코드 명 "Beyond", 세 개의 모델이 출시됨
- 갤럭시S10 표준형 / 플러스 모델은 양쪽에 커브드 처리된 OLED 디스플레이가 들어가고, 둥근 모서리를 가짐. 또, 위쪽과 아래쪽에 베젤이 거의 없음
- 표준형의 크기는 현재의 5.8인치 S9 모델과 거의 같은 크기면서 베젤은 극단적으로 줄었음
- 스크린에 구멍을 내서 스크린 아래에 전면 카메라가 들어가고, 후면에는 트리플 카메라 존재
- S10 시리즈의 저가형 버전은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아니라 OLED 평면 디스플레이이고,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이 제외될 수도 있음
- S10 프로토 타입의 경우 3.5mm 이어폰 잭이 없었음
- S10은 안드로이드 9.0 파이를 초기 펌웨어로 탑재하고 나옴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
- 개발 코드 Winner, 수 년간 개발 진행 중
- 현재 수평으로 접힐 지 수직으로 접힐 지 내부에서 논쟁 중
- 플렉시블 OLED 디스플레이의 경우 스크린 지문인식 내장이 어려움(안 들어갈 가능성이 큼)
- 본체 외부에 작은 4인치 디스플레이가 있어서 전자메일 / 메시지 확인 등을 본체를 펼치지 않아도 확인 가능
- 모토로라 레이저폰과 같이 부드러운 느낌으로 본체가 접히고, 열림
- 스크린의 질감은 유리가 아니라 사진 인화 필름같은 느낌, 그래서 기덕들이 좋아하는 '폰의 광택'이 없기 때문에 삼성에서 고심하고 있음
- 프로토 타입의 경우 본체 무게는 200g 초과(다른 어떤 휴대폰보다 큰 화면을 가지고 있으므로)
- 본체 무게가 200g을 안넘게 하기 위해서 배터리 용량을 줄일 것 같음
- 20만 번 이상의 접고 펴는 내구도 테스트를 통과했지만, 대량 양산 시작 시에는 어떠한 문제가 발생할 지 예측 불가능. 만약에 반복적인 접고 펴는 동작으로 인해 화면 균열이 시작된다면 마른 종이처럼 바스슥 부서짐
- 삼성과 구글은 안드로이드OS의 특별판을 개발중이며, 최종 인터페이스는 수직으로 접고열리냐 / 수평으로 접고 열리냐에 따라 결정되게 됨
- 내년 2분기까지은 상업적 출시 어려움
-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서도 당연히 실기기 공개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고, 단지 UI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질것
질감이 사진인화필름이라니 대충 무슨느낌인지 감이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