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통신사가 5G 유치에 열 많이 올리는 거 같습니다. 음지 5G만 뿌리네요.
- 한마루
- 조회 수 200
- 2019.05.09. 17:45
5G 256GB 출고가가 139.7인데, 512GB를 145.75로 낮췄죠.
음지는 서울/ 경기 5대 집단상가와 옆동네를 중심으로 퍼지는데,
제가 어제 알아 본 가격은 스크 번이 크트 번이 70장 추가보조금인데, 온가족할인 30년이어서 똥배짱부리는 스크 기변이 68장이면 말 다 했죠.
르그는 먼저 65장에 버즈까지 해서 이미 재미 많이 봤습니다.
공시도 7.5 요금제가 42.5면 단통법 시작할 땐 상상도 할 수 없는 공시지원금이고요.
고요금제는 54.6인데 5.5조차도 일시불 가격이 세서 그렇지 선약이 더 싸긴 해요. 요금제 유지도 공시는 6개월이고.
그리고 요금제 자유냐 뭐냐 하시는데, 선택약정할인 12, 24개월은 유지기간 3개월 아니면 4개월이고,
5G 자체가 55,000원부터 시작이고, 100GB 이상은 75,000원입니다. 저요금제 메리트 따질 거면
자급제로 사셔서 알뜰폰 행사할 때 10GB 17,050원 또는 무제한 31,790, 32,780원 타셔야죠. 온가족할인 30년이시면 고요금제 부담 덜 하실 거고요.
엘티이는 스크가 2018 과기정통부 기준 https://www.msit.go.kr/web/msipContents/contentsView.do?cateId=mssw311&artId=1461858
대도시, 중소도시, 농어촌할 거 없이 1등이긴 한데, 현재 유튜버들 벤치만 봐도 5G, LTE보다 많이 느립니다.
심지어 5G 1등 통신사인 kt 5G가 LTE 측정 기준 2등 자사 LTE보다 느리니까요.
ㅋㅋ 나오지도않은 v50 공짜폰수준되버려서 옆동네 난리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