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스마트폰 쓰면서 피쳐폰과 달라진점
- 그럴리가
- 조회 수 293
- 2019.06.11. 09:47
1. 피쳐폰때는 카메라플래시가 없는 모델도 많아
오늘날 손전등쓰는것처럼 쓸수없는 모델이 많았다
지금은 거의 필수적으로 탑재되어 손전등기능
쓰기 아주좋다
2. 인터넷을 할수있는점. 피쳐폰도 열악하게 되었지만
오늘날엔 스마트폰 인터넷이 메인이다 싶을정도로
스마트폰에 맞춰진다
3. 화면이커졌다. 무얼하든 피쳐폰의 화투1장
화면보다 좋다
4. 무인코딩 영상시청
유튜브도 좋지만 어떤 영상이든 그냥넣으면 볼수가있다
인코딩을 안해도되어 무척편리하다
옛날 ㅅㅣ코에서 인코딩을 습관처럼 해놓으면 좋다.
용량도 적어진다. 부지런하면 상관없다 같은
헛소리안해도된다.
5. 사진이나 영상등 자유롭게 변할수있다
문자시절에는 1표시도 없고 사진이나 영상은
보내고 받는게 서로 불편했다 돈나갈까봐.
6. 와이파이의 대중화
쇼킹했다. 피쳐폰시절 게임가격이 2천원이면
다운로드하려고 인터넷사용하는 비용이
그 2천원짜리 게임받으려고 1mb정도 쓰는걸로
5천원은 나왔었는데 무료로 할수있다니!
7. 크기가 커졌다
화면이 커진건 좋은데 피쳐폰대비 크기가 많이커져
주머니에 넣는데 부담스럽다
8. 모든건 스마트폰 중심으로
인터넷.쇼핑.게임 mp3 pmp 등등 아예 자본이 피시를 넘어섰다
두말하면 입아픈수준
9. 차에서든 걸어가면서든 스마트폰.
사람들의 거북목증상이 심해졌다
그리고 스마트폰만 붙잡는다 덕분에 덜심심해졌지만..
10. Pmp나 mp3시장의 초토화
Mp3는 고성능엠피로 또다른 시장을 이어가지만
기존 3인치대의 엠피에서 영상보거나 음악듣는
엠피쓰리. 그리고 pmp시장은 아예 없어졌다시피 하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9년전 갤1로 무인코딩 영상을
보며 지하철에서 이어폰끼고 만족하는 직딩형이 생각난다 이제 아재가 돈만큼 시간이 많이흘렀지만.
햅틱 아모오올레드~는 무인코딩 영상 재생이 가능했습니다~ㅎㅎ
물론 폰 자체가 요즘 스마트폰 시작할쯤 나온거지만요ㅎㅎ